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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거 '절임식품' 상한가![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입주 우수기업 탐방] ⑩주식회사 낭성
▲㈜낭성 김영숙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건물 전경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낭성(대표 김영숙)은 건강과 안전을 주제로 충북대G테크벤터센터에 법인 형태로 설립후 입주했다. 

이후 충북대 가족회사 인증, 수출역량 강화프로그램 선정, 산업디자인 개발지원사업 선정, 밀키트의 조리 운반백 특허출원, 중소기업 확인서, 여성기업 인증을 받으며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

◇ 회사의 주력제품 및 제품 특징은

㈜낭성의 주력제품은 '미세플라스틱이 제거된 절임용 염수제조장치 및 이를 이용한 절임식품'과 '심폐소생술 CPR box'이다.

▲미세플라스틱이 제거된 절임용 염수제조장치 제품.

▲'미세플라스틱이 제거된 절임용 염수제조장치 및 이를 이용한 절임식품' = 김치는 한글과 태권도와 함께 문화관광부가 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10대 문화 상징이다. 

김치는 지역적 차이를 떠나 한국인의 식사에 필수적이다.

오래전부터 한국인은 소금에 무 등을 절여먹는 식문화가 있었고, 배추와 고춧가루가 사용되면서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양념 소를 켜켜이 넣어 지금의 김장김치의 형태로 발전해 왔다. 

그런데 1960년 이후 전세계 플라스틱의 대량 생산은 삶을 편리하게 했지만 쉽게 사용 후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해양환경 오염으로 매년 1천만 톤 정도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 약 5조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 조각이 순환되고 이런 미세플라스틱은 다양한 형태로 인체에 섭취되어 질환을 유발한다 

이같은 해양환경 오염으로 김치 제조과정에 사용되는 천일염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이 녹아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낭성은 천일염에서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한 기술(특허등록 10-2566612)을 이용해 천일염에서 미세플라스틱 없는 안심해염(상표출원 40-2023-0125594, 40-2023-0125596) 절임수를 제조해 청주지역 대표 고랭지인 낭성면에서 재배되는 배추와 고추 등을 이용한 지역특산품을 활성화 하기 위한 상품을 개발했다.

▲'CPR 패키지' 제품.

▲'심폐소생술 CPR box' = 또 ㈜낭성은 체육단체와 학교등에 응급처치 교육시 사용되는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이 가능한 CPR box를 개발하였다.

CPR box는 ESG경영 가운데 사회적 공헌과 안전 보건에 적합하고 단체교육이 가능한 AR 응급처치 솔루션으로 사용후 버려지는 빈 pet을 이용해 환경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단체교육에서 문제가 되는 장비의 제약과 충분한 실습, 감염 우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현재 AR 증강현실을 이용한 사용법까지 개발되어 보급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심폐소생술 교육실습용 매트(특허출원 10-2022-0171343), 밀키트의 조리 운반백 출원(특허출원 10-2022-0072764), 거북목 척추측만증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할수 있는 척추측만도 측정 상자와 심폐소생술 교육실습용 매트, 응급처치가 가능한 압박기능이 있는 아이스 팩 (10-2023-0144881) 등의 제품등이 있다.

▲CPR 패키지50.

◇ 충북대 G-테크밴처센터와의 협력사업 및 성과는

㈜낭성은 주부에서 사업가로의 변신이 처음인 여성기업이지만 충북대G테크밴체센터에서 제공하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멘토링과 기관에서 제공되는 여러 정부지원 사업 등에 대한 정보 특허출원과 등록, 상표출원등을 통해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낭성은 향후 기술과 제품의 고도화, 기술 개발 및 연구, 시장 확장 등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기술과 제품의 고도화'의 경우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기술이 적용될수 있도록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낭성 김영숙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기술 개발 및 연구'는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발전시켜 미세플라스틱 제거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련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시장 확장'은 신생기업의 제약들을 해소하기 위해 자사가 개발한 특허기술이 필요한 기업과의 컨소시엄 등을 구축하고 다른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 해 성과를 극대화 시켜 나갈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영숙 대표는 "미세플라스틱 제거기술을 이용한 절임식품에 관심이 있는 기업의 협업을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낭성 김영숙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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