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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세종 디지털 콘텐츠 위크' 성황!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세종시 조치원 일대에서 세종시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에 대한 전략을 고민하고, 지역 내 기업의 성과 공유 등을 위한 '세종 디지털 콘텐츠 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세종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SW 융합클러스터 2.0 사업'에 선정, 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 디지털 콘텐츠 위크는 SW 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통해 상용화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은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와 세종시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와 포럼 등을 진행하였다.

1일차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 사례로 선정된 지역 내 기업 ▲유에프오에스트로넛 ▲루먼랩 ▲보티 ▲위븐 ▲에이티디코리아 5개사의 기업 소개와 지원사업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일차에는 세종시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 전략을 위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세미나와 포럼까지 세종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미래에 대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틀간 개최된 행사에서는 약 1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해당 산업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까지 참석하여 SW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세종시 경제산업국 남궁호 국장은 "세종시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한 첫발을 이제 내디뎠다"며 "세종 지역의 기업이 성장하고, 세종시가 디지털 콘텐츠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다.

또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이현정 위원장은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과 관련 산업의 인재 육성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많은 관심과 지원,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응원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세종 디지털 콘텐츠 위크를 시작으로 세종시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내년에도 SW 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통해서 지역 내 기업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더 좋은 아이템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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