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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LINC 3.0이 지난 19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제6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재학생들이 창의적인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로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유성구 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국립한밭대와 충남대에서 먼저 진행된 대회를 통해 선발된 각 대학 6개 팀, 총 12개 팀의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국립한밭대 LINC 3.0 사업단에서는 정규 교과인 융합 캡스톤디자인과 다양한 비정규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지식 활용 및 지역 문제 발굴을 위해 활동한 130명의 청년기획단 학생들의 30여 개 과제 중 최종 6개 과제를 선발하여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폐현수막 재활용 돗자리 아이디어를 제시한 충남대 '유성구조' 팀이, 우수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 시스템을 제시한 국립한밭대 '구랩마을방범대' 팀과 유성구 외국인 유학생 대상 플랫폼을 제시한 국립한밭대 'Survival-K' 팀이 수상했다.
또 지역 서점 활성화 정책을 제시한 국립한밭대 'POM' 팀, 유성 관광 코스를 제시한 충남대 '유성매직' 팀, 골목길 차량감지 안전 불빛센서를 제시한 충남대 '골목길도 안전하조' 팀이 장려상을, 다른 6개 팀은 국립한밭대와 충남대 LINC 3.0 사업단장상을 받았다.
국립한밭대 LINC 3.0 사업단 김정환 부단장은 "유성구 청년기획단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몸소 느끼게 되었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해결 도출 방안들이 제7기, 제8기 때는 더 보완되어 직접 구정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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