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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학연협력플랫폼구축사업단 공동 워크숍 개최

충북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학연협력플랫폼구축사업단이 지난 12월 13~15일 2박 3일간 라마다 프라자 제주에서 지자체 및 연구원 등 관계자들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단간 추진 내용, 향후 계획에 대한 공유 및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공동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학연협력플랫폼구축사업(UNI-CORE)은 과학기술정통부 사업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지속가능한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고도화하여 지역발전 선순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은 교육부 사업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대학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한 국가 차원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이차전지 분야의 국가수준 과학기술 혁신 역량 및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 교류 및 공동 협력 사업 발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이번 워크샵에 참석한 충북도청 관계자는 "충북도의 이차전지 산업분야의 발전 및 인력 양성에 두 사업이 큰 역할을 해 주리라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분야의 발전에 더 많은 협력이 이루어 지도록 상호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양 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는 정상문 교수는 "이차전지 산업분야에서 충북도가 초국가적 선도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기업, 연구소, 학교가 모두 힘을 합쳐야만 가능하며, 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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