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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LINC 3.0사업단(단장 오도창)은 지난 21~22일 건양대학교, 대구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와 함께하는 '2023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해커톤 연합 캠프'에 참가했다.
4개 대학 LINC 3.0사업단의 공동 주최로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문제분석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자체 연계 협력 사업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충남도에 정책 제안을 하고자 마련됐다.
각 학교는 연합캠프를 위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있는 학생(팀)을 모집해 연합팀 23개팀을 선발했으며 사업아이디어 발굴, 아이템 고도화, 프로젝트 성과 공유 등을 중심으로 2일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 된 후 발표평가로 우수 팀을 선발하였다.
선발 결과 건양대학교 'Fire & Safety D' 팀이 '어린이용 스쿨버스의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센서장치 등의 방안'을 제안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스쿨버스 갇힘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 운송 차량 내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하여 출입문에 인원 계수 센서로 차량에 탑승하는 인원을 명확히 파악하고, 동시에 각 좌석마다 안전벨트 착용감지 센서를 설치하여 안전벨트 미착용 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시·청각 경보 방안을 제안하였다.
'Fire & Safety D' 팀의 대표 이승재 학생(재난안전소방학과)은 "해커톤캠프를 통해 하나의 비지니스 모델을 생각하고 구현해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Fire & Safety D' 팀은 전 구성원이 재난안전소방학과 재학생으로 교내 캡스톤디자인 소방BIM종합설계를 수강하고, 평소에도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팀으로서 캠프 종료 후 아이디어 추가 멘토링을 통해 정책제안용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충남도에 제안할 계획이다.
건양대학교 LINC 3.0사업단 오도창 단장은 "연합캠프를 통해 권역별 대학 교류를 통한 아이디어 공유 및 협력 기회를 마련하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러한 소셜벤처 해커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지역적 한계를 지자체와 협력하여 극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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