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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화팜 이화숙 대표와 인터뷰 하고 있는 취재 학생들. |
2009년 특허출원을 시작으로 세상에 첫 발을 디딘 청화팜은 자연산물을 중심으로 한 화장품 개발을 주력으로 한다.
'자연에서 담아온 순수한 재료(산야초, 아로마 오일 등)와 한방생약 재료를 사용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조화, 건강한 제품이라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가치는 푸를 청(靑)에 화합할 화(和), 약학의 Pharmacy를 합친 단어로 푸르고 자연적인 재료를 담아 제품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화팜'이라는 기업명에 잘 나타나 있다.
또한 청화팜이라는 기업명이 갖는 가치를 실현해 가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공헌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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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공헌 기업인증과 대학적십자사 사회공헌 캠페인 참여, 코엑스 사회적기업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의 입지를 쌓아가며 지역사회와 많은 협력을 이끌어 왔다.
청화팜의 제품 중 가장 사랑받아온 것은 치약과 샴푸이다.
중장년층을 타깃층으로 설정한 이 두 제품은 계면활성제 감미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은 이른바 '건강한 제품'이란 청화팜의 이상을 구현하고 있다.
자연산물과 한방재료를 통해 만들어진 이 두 제품은 치주염이나 잇몸이 약한 장년층, 탈모가 생기고 있는 사람들에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어촌어항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자연산물을 이용한 화장품 개발, 영흥도 특산물 포도를 이용한 협업과 개발, 담양 대나무를 이용한 마스크팩 및 수딩젤 개발과 상품 판매 등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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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숙 대표는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한다는 초심을 절대 잃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화장품 이외에도 장애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천연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의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한 기업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화팜은 앞으로도 경쟁이 아닌 봉사를 통한 사회적인 가치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본보기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힌만큼 더욱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청화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이종영 · 이재상 · 서용현(화생공 2)학생 youngjylee11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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