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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기업수요맞춤형 이차전지 전문인력양성 사업단(단장 충북대 화학공학과 정상문 교수)가 12월 27일 오창 제이원호텔에서 사업 성과 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충청북도 기업수요맞춤형 이차전지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은 충북대와 충청북도, 충북테크노파크, 에코프로비엠, 천보, 파워로직스 등 이차전지 기업 3사가 참여해 산학연관이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기업 수요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 ▲전극소재 ▲전해질 ▲BMS 및 패키징 등 3개 트랙에 참여하는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25개의 전공 교과목, 이차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 이차전지 기업 3사 하계 및 동계 현장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2년간의 사업 기간 동안 국제저명학술지 논문 33편을 게재하고 19건의 특허출원 및 등록을 완료하는 등 우수한 실적과 성과를 보이는 등 참여학생과 수요기업에 대한 양방향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프로그램 및 지자체, 기업 지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성과에 대한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충청북도 김상필 이차전지산업팀장은 "글로벌 이차전지 핵심 지역인 충청북도에서 이차전지 전문인력의 수급은 지속적으로 요구되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주어 향후 인재 양성에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인력양성 사업과 지역인재의 정주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상문 충청북도 기업수요맞춤형 이차전지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장은 "충청북도 지자체의 적극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으로 해당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인력양성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 본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충북대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지역선도연구센터,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요 이차전지 대형 과제의 주관기관 선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지자체 및 참여 기업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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