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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CEDC 2023 경진대회' 수상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학생들이 지난 12월 22~26일 중국 장수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한중일 대학생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경진대회(CEDC 2023)에 참여해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중국 장수대학교와 일본 야마구치대학교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형태로 진행됐으며, 한국, 중국, 일본의 총 8개 대학에서 100여 명이 32개 팀으로 구성해 참여했다.

그 결과 충북대는 금상 2팀, 동상 3팀 등 다수 수상해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SW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으로 다양한 학생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금상은 ▲컴퓨터공학과 김도영(컴퓨터공학과 3학년), 최진아(컴퓨터공학과 3학년), 조민규(컴퓨터공학과 3학년) 학생 팀의 'VR Game for Fire Prevention Education'와  ▲김태완(컴퓨터공학과 3학년), 권경원(컴퓨터공학과 3학년), 박주호(컴퓨터공학과 3학년), 이석호(컴퓨터공학과 3학년) 학생 팀의 'Medical Educational Game for Emergency Care'이 차지했다.

동상은 ▲김대중(컴퓨터공학과 4학년), 신용인(컴퓨터공학과 3학년) 학생팀의 'Fire Escape Number One' 팀▲한태현(컴퓨터공학과 2학년), 이상범(컴퓨터공학과 3학년), 정현호(컴퓨터공학과 3학년) 학생팀의 'Correction of Bad Posture Habits in Modern Individuals' ▲이진경(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이준호(소프트웨어학부 3학년), 강민석(소프트웨어학부 3학년)의 학생팀의 'How about Here' 팀이 수상했다.

또한 충북대 학생들을 중국 장수대학 학생들이 초대해 연구실 투어도 진행해 양 교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대회에 참여한 김태완(컴퓨터공학과 3학년) 학생은 "이번 CEDC 2023에 참가하기 위한 준비과정부터 중국 현지에서 발표 및 시현도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중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총괄 인솔한 SW중심대학사업단 김미혜, 김봉재 교수는 "학생들의 영어발표 역량과 개발 작품의 완성도에 놀랍기도 하고 큰 무대에서의 경험을 통하여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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