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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의 박광석 회장 취임…"산·관 네트워크 강화"

충북 충주 상공인들의 갑진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

충주상공회의소는 3일 충주 더베이스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기업인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성덕 전 회장에 이어 충주상의를 이끌게 된 박광석(중앙운수 대표) 회장은 "지역 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정책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충주상의가 지역경제의 구심적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12월 제22대 충주상의 회장 선거에서 합의 추대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업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면서 "2024년 갑진년에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충주를 만들 것"이라고 덕담했다.

충주상의는 지역 상공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종합경제단체다. 1월 현재 충주지역 547개 상공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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