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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창업동아리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PEN CREATOR WINTER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PEN CREATOR'는 목원대 창업동아리의 새로운 이름으로 열정 있는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전사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목원대의 의지가 담긴 고유 브랜드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PEN CREATOR 구성원 중 리더들을 선발하여 참여 학생들의 요구사항과 선호 프로그램에 대한 조사를 거쳐 1박 2일간 진행된 전체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더욱 활발한 참여를 유도했으며, 리더들의 역할 인식 및 책임감을 높이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한국온라인마케팅진흥원 김석현 대표의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과의 협력 및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리코리(RECORE) 이주희 대표의 크라우드 펀딩 강의를 통해 실제 펀딩을 기획하고 준비하는데 있어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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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PEN CREATOR 시상식에서는 2023년 적극적인 활동과 성과를 창출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시상을 진행하였다.
PEN '혁신창업가상'에 컴퓨터공학과 최병진, 도자디자인학과 박수진 학생이, PEN '기업가정신상'에는 컴퓨터공학과 이종찬, 경영학과 박민준, 조형콘텐츠학부 이태훈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컴퓨터공학과 최병진 학생은 "지난 1년간 다양한 PEN CREATOR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캠프에서 동아리별로 성과를 공유하면서 한해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2일 차에는 PEN CREATOR 책임교수인 곽동신 교수가 2024 PEN CREATOR의 비전과 연간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참여 확대 및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의견 수렴, 성과 창출 방안 등을 설명하며 "갑진년 PEN CREATOR의 첫걸음을 함께 내딛는 학생들이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힘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정철호 단장은 시상식을 통해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활동한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덕담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 단장은 "2024년도에도 열정적인 창업가들이 어우러지는 네트워킹 플랫폼, ‘PEN’을 목원대 창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해 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목원대만의 차별화된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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