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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초고령사회 융복합 학문의 역할과 기대' 세미나 성황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조경훈 원장, 이하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3년 12월 14일 '초고령사회 융복합 학문의 역할과 기대'를 주제로 연세대학교 이연숙교수와 정무권 교수팀과 함께 연합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연구재단의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3개 기관이 참여하여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문사회 분야에서 융합연구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연구재단의 인문사회과학 융합연구는 총 3년 동안 진행되는 과제로, 충남사회서비스원 오정아 박사(책임연구)팀과 연세대학교 정무권 교수(책임연구)팀은 2020년부터 지난 3년간의 연구를 마무리 하면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였다.

연세대학교 이연숙 교수(책임연구)팀은 지난 30여년 간 수행했던 융합연구 성과를 비롯하여 현재 수행하는 과제의 추진 내용과 성과를 발표하였다. 

먼저 오정아 박사팀은 비대면 프로그램인 '치매노인을 위한 시촉각 인터랙션 가상현실 기반의 음악활동 프로그램'의 시스템 개발과 청양군 사회복지관에 적용한 실증연구를 보고하였다.

정무권 교수팀은  'ICT 융합을 통한 지역사회 우울증 예측과 해소방안 연구: 도농복합도시의 중고령층을 중심으로' 연구를 통해 지난 3년간 ICT 기술과 융합하여 수집한 생물·심리·사회학적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중·고령층의 우울감에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사회적 관계가 이들의 정신건강에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고 지역사회 내의 사회적 관계의 형성이 돌봄의 개념 안에 포함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연숙 교수팀은 '융합학문기반 고령친화주거디자인 AI지원시스템' 연구 성과로 초고령사회 Aging in Place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지원플랫폼과 교육콘텐츠 개발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인문사회분야에서 융합연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연구진들은 지역사회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 교류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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