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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Z에요"[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 참여 학생 가족기업 탐방] ⑨포엠일렉트로옵틱
  • 천웅희·김규리·김민정(신소재 2), 김정호(전기 2)
  • 승인 2024.01.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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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가치를 창조하는 포엠일렉트로옵틱(홈페이지 캡처)

2012년에 설립된 포엠일렉트로옵틱은 '좋은 생각, 좋은 기억, 좋은 제품'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급격한 기술의 변화와 제품 주기의 순환에 따른 기술혁신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반도체 기업이다.

포엠일렉트로옵틱은 대전 본사 외에 베트남과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데 2021년 베트남에서의 반도체 부품 장비 판매 매출액이 높게 뛰었으며, 삼성과 LG이노텍 등의 대기업들을 협력사로 두고 있다. 

반도체 관련 장비 영업 사업을 위주로 진행하는 동종업계 기업들에 비해 포엠일렉트로옵틱은 반도체 장비를 필요한 회사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영업팀 뿐만 아닌 고객이나 업체의 오더를 받고 수리 요청을 받는 관리팀, 판매를 한 장비의 수리를 하는 CS 팀을 꾸려 진행하며 기업만의 차별성 있는 사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포엠일렉트로옵틱 사무실 입구.

이 기업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기업의 차별성은 바로 고객의 니즈를 100% 수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 영업일을 기준으로 하는 최소 주문 완료 일을 설정하여 고객에게 제시하는 것과 달리 포엠일렉트로옵틱은 고객의 납품 요구일에 맞춰 대응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반도체 공정장비를 판매하고 고객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업이지만 22년 12월에는 다모아 지역아동센터 정기 후원 협약을 맺으며 사회에서 선한 영향을 주는 모습도 보여주었는데 사내·사외적으로 기업의 가치·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취재 방향을 논의하고 있는 취재학생.

예를 들어 닉네임 호칭 사용 사내제도 도입으로 서로를 이름이나 직급이 아닌 닉네임으로 부른다거나, 파트장을 제외한 다른 직원들은 다 같은 직급(매니저)을 이루는 수평적인 사내문화를 조성하는 등 수평적인 사내 문화 조성으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20~30대로 젊으며 '우리 기업은 승진 기회와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인 것 같다. 열심히 하는 만큼 연봉이나 직급 승진과 같은 것이 빨라진다. 무조건 학력만 보는 것이 아닌 가능성을 중심으로 보는 기업이다'라는 직원들의 인식과 만족도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 아동센터 정기 후원 등의 대외적인 역할과 연계되어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천웅희·김규리·김민정(신소재 2), 김정호(전기 2)  uh76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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