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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가족기업 ㈜메타뱅크 'CES 2024' 글로벌 지산학 공유·협업 성과 창출!'메타비전' 공개 … "온라인 쇼핑몰 상품홍보용 3D 애니메이션 콘텐츠 저작 혁신기술"
▲㈜메타뱅크의 메타비전 혁신솔루션이 CES2024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한남대학교가 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4 IT/가전 및 기술혁신 국제박람회 전시 참가를 통해 지역기반 우수 가족기업인 ㈜메타뱅크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 등 글로벌 지산학 협력의 가시적 성과를 확산하고 있다.  

㈜메타뱅크(대표 소요환)는 차별화된 3D 애니메이션 저작 솔루션인 '메타비전'을 첨단 기술 경연장인 라스베가스에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공개하였고, 선발된 2명의 우수 학생이 동계 표준현장실습으로 참여하여 통역/홍보/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 인재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요환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2D 사진 몇 장을 보고 상품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종래의 구매 과정은 고객이 제품에 대한 이해가 충분치 못하는 한계가 있어 반품 비율이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유통비용의 상승이 가격에 반영되는 악순환이 된다"며 "결국은 소비자 부담이 가중된다"고 말했다.

▲3D 애니메이션 상품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턴테이블에 올려져 360도 회전하는 상품을 휴대폰으로 1분당 30장의 속도로 이미지를 획득하고 있다.

소 대표는 이어 "(주)메타뱅크가 공개한 메타비전 솔루션과 부대장비로 누구든지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360도 및 상하 방향에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3D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가성비 높게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상품 이해도를 증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대형 쇼핑몰의 2D 사진정보에 의존하는 상품 정보가 메타버스 환경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완전히 대체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석렬 학생은 "CES2024와 같은 대규모 국제박람회에서 LINC 3.0사업의 표준현장실습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일련의 경험이 사뭇 신기하다. 초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진욱 학생은 전시 첫 날 전반적으로 비즈니스 모델, 용품 구매 방법, 메타비전 가격조건 및 데모 버전 사용 요청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가 있었다"며 "국제 박람회에서 실제로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니 현장이 역동적"이라고 말했다.

▲한남대 글로벌비즈니스 학과 최석렬 학생(오른쪽)이 대만에 소재한 한 고객(가운데)과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메타뱅크 임재현 실장(가운데)과 한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양진욱 학생(좌측)과 글로벌비즈니스 학과 최석렬 학생(오른쪽)이 CES2024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CES 2024 전시 참가는 대산협 회원교 7개 대학이 연합 부스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지역 인재양성과 혁신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제목 하에 공동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한남대 원구환 LINC 3.0사업단장은 "CES2024 전시 참가와 같은 성공적인 지.산.학 협력 성공 모델을 만들어 지역기반 산학협력 고도화 및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할뿐만 아니라 지역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지난 해 8월 동말레이시아 명문 공립대학 UMS(Universiti Malaysia Sabah)와 글로벌 산학협력을 진행하였고, 같은 해 12월 UMS를 답방하는 등 글로벌 산학협력 및 대학간 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글로벌 국제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남대 등 7개 대학 관계자들이 개막식 행사 후 성과를 다짐하면서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좌측으로부터 한남대, 목원대, 우송대, 대전대, 충남대, 한밭대, 건양대 순).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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