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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술 세종(주)와 중원당이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됐다. (사진은 조은술 세종(주)에서 생산하고 있는 20여종의 막걸리와 10여종의 약주) |
조은술 세종(주)와 중원당 등 지역 명물주를 제조하는 양조장이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국민들을 찾아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찾아가는 양조장' 8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 양조장의 환경개선, 품질관리,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체험·관광이 결합된 지역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농업과의 연계성, 시설의 역사성, 지역 사회와 연계성, 술 품질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양조장은 조은술 세종ㆍ중원당 등 충북 2개소, 대대로 등 전남 1개소, 명인 안동소주 · 문경주조 등 경북 2개소, 명가원 등 경남 1개소, 우리술 등 경기 1개소, 예술 강원 등 1개소 등이다.
선정된 양조장은 양조장 환경개선, 술 품질관리 등 품질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양조장별 스토리텔링 개발을 지원해 각종 매체를 통해 양조장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앞서 2013년과 지난해 전국에 있는 양조장 10개소를 선정했다. 지난해 찾아가는양조장 방문객은 총 26만478명, 매출액은 86억300만원이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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