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학교 2곳 신설과 1곳 신설 대체 이전을 추진한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오송솔미유치원과 충북체육중학교가 개교한다.
오송솔미유치원은 오송 바이오 폴리스 개발지구인 오송읍 봉산리 일원에 연면적 5171.3㎡ 지하1층·지상 3층의 규모로 세워졌다. 14학급(일반 12, 특수 2)에 유아 232명을 수용할 수 있다.
진천군 문백면 체육고등학교 부지에 들어선 충북체육중학교는 연면적 3389.19㎡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다. 교사동과 기숙사동 2개의 건물에 3학급, 학생 75명을 수용한다.
오는 9월에는 상당초등학교가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로 이전한다. 연면적 1만9017.7㎡ 지상4층의 규모로 51학급 초등학생 1343명, 유아 81명 등 총 1424명을 수용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028년까지 청주, 충주, 음성 등 개발지구에 유치원 1곳, 초등학교 5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 총 11곳을 설립할 계획이다.
박영균 행정과장은 "신·증설을 적기에 마무리해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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