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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성과확산센터(센터장 노영희 건국대 교수) 주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공동주최로 1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학문의 경계를 넘어 공존의 미래를 위한 인문융합연구' 성과발표회에서 전북대 주상현 교수와 공동연구자 장종화(단국대), 노영희(건국대), 이자영(전남대, 건국대 지식콘텐츠연구소)는 28일의 소통&공간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주제는 '외국인 건설근로자 안전교육 현황 및 개선방안'으로 건설업 외국인 근로자 현황 및 안전교육 현황, 외국인 근로자 대상 VR안전교육 현황, 앞으로의 안전교육 발전방향 순으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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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는 건설 안전교육에서의 VR체험 교육을 강의식 교육과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설명하고 "VR 가상현실 안에서 지도 감독 할 수 있는 인력 배치를 기술적으로 해결해야한다"며 VR로 구현할 수 없는 열감, 후각적 자극, 습도 등에 관련된 교육에서 효율적인 전달 방법 및 기술과 병행되어야 한다는 등 VR활용 안전교육을 시행할 경우 풀어야 할 과제들을 이야기하며 이와 관련된 제도적 방안, 접근방법 등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성과확산 학술대회에서는 전북대 뿐만 아니라 인문한국(HK/HK+) 분야의 42개팀, 그리고 인문사회연구소(미래공유형)4개팀과 융합연구지원사업 분야 43개팀중 일부 연구팀들이 오랫동안 연구해 온 다양한 우수성과를 전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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