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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영 충북교육감(왼쪽), 유채형 (가칭)충북그린스마트스쿨 주식회사 대표이사가 22일 교육감실에서 임대형 민자사업 실시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고등학교 본관·후관, 청주농업고등학교 종합실습실이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으로 건립된다.
충북도교육청은 22일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칭)충북그린스마트스쿨㈜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대형 민자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완공한 후 정부, 지방자치단체에 소유권을 넘기고, 20년간 시설운영권을 받아 해당 시설을 운영하면서 시설임대료, 운영비를 받는 방식이다.
학교 2곳 사업비는 286억2300만 원(부가세 제외)이 투입돼 미래형 교육과정이 가능한 학교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충북그린스마트스쿨㈜는 실시 계획 승인을 거쳐 오는 8월께 공사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충북고는 2026년 5월, 청주농고는 2025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충북고는 준공 후 20년 동안 민간사업자(운영사)가 기존건물을 포함한 학교시설을 유지·관리하게 된다. 청주농고는 운영사에 운영권을 부여하지 않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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