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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혁신플랫폼(센터장 충북대 한상배 교수)이 오는 2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충북대 약학대학 1관에서 'Bio-PRIDE 기업트랙 제2회 약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약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제약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충북지역기업의 인지도 제고 및 인재 매칭을 통한 충북지역 내 취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현재 충청북도는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400여 개의 제약 및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 모여있는 바이오 클러스터이자 K-바이오헬스 산업의 심장부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충북 소재 제약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GC녹십자, 동국제약, 대웅제약, 대원제약,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케이이노엔 등 도내 제약 대표기업 6곳과 함께 약사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전국 20개 대학의 약학대학생, 기업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부 기업설명회에서는 각 기업의 주요 사업 및 사업 비전, 실적 및 성과, 기업문화, 복지제도, 인재상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2부인 채용 상담 시간에는 선후배와 만남, 기업별 상담부스를 통해 참여기업과 약학대학생 간 채용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제조관리약사 업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상배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센터장은 "이번 약사채용설명회는 충청지역 약학대학생뿐 아니라 전국의 약학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약사 채용설명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충북 지역기업의 특성을 알리고 우수 인력이 충북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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