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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지식콘텐츠연구소 CELEB연구원(원장 노영희)은 지난 2월 5일 통일인문학연구단과 사라져 가는 지역문화예술자원 보존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국대 지식콘텐츠연구소 CELEB연구원 노영희 원장, 이진욱 센터장, 박지희 전임연구원과 통일인문학연구단 송치만 단장, 김종군 부단장, 박민철 교수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연구원 간의 교류와 협력 및 공동 연구 ▲'사라져 가는 지역문화예술자원 DB 구축' 연구 관련 자료와 정보 공유 ▲ '통일인문학콘텐츠 구축' 연구 관련 업무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영희 원장은 "DMZ 및 DMZ접 경지역을 연구하고 현장의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한 통일인문학연구단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연구 범위를 넓혀 북한 지역의 사라져가는 문화예술자원에 대한 DB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까지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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