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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창업 프로그램' 본격 가동!예비 또는 6개월 이내 여성창업자 총 30개사 선정 … "3월 5일까지 모집"
▲중기부가 경력단절여성 '창업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사진은 '2023 충북 여성창업 경진대회 시상식' 장면.

경력 단절여성들을 위한 창업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 또는 6개월 이내 여성창업자 총 3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경력단절여성 창업 프로그램은 종전 '여성벤처창업 돌봄(케어) 프로그램'을 경력단절여성 중심으로 재포지셔닝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따른 시대변화를 반영해 재취업에 집중되어 왔던 경력단절여성 지원 사업을 창업 분야로 확대한 것이다.

OECD는 2030년까지 한국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을 남성 수준으로 끌어올리면 향후 20년간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1%p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고, 현대경제연구원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출산율은 양(+)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차별점은 교육과 상담(컨설팅) 위주의 기존 여성 창업지원 사업들과 달리 선발된 여성기업의 창업 상품(아이템)과 가장 유사한 업종과 경력을 가진 성공한 선배 여성기업 대표와 연결해 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술기반 업종 중 반도체, 생명공학(바이오),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약 7개월 간 맞춤형 교육·상담(멘토링), 사업화 자금, 협력 연계망(네트워크) 등 전방위 지원체계가 제공된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3월 5일 17시까지 주관기관인 한국여성벤처협회 누리집(www.kovwa.or.kr) 내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T. 02-3440-7469, 02-3440-7468) 문의 가능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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