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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하이텍, 보은산단 입주

(주)포스하이텍이 보은산업단지에 투자한다.

(주)포스하이텍(대표 임성수)은 2014년 12월에 창업한 기업으로, 보은산업단지 내에 플라스터 제품 제조를 위한 공장을 201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신설할 계획이다.
 
주 생산품은 분철(Mill Scale)의 성형용 결합제(Binder)로 9,548㎡의 부지에 50억원 투자, 금년 중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기능성 제강용 Binder 제조 원천기술, 파이넥스용 Binder 냉간 성형기술을 보유,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보은산업단지는 지난해 11월 첫 분양을 시작으로 현재 30%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규제완화, 경기불황, 기업투자 위축 등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기업유치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성황리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보은산업단지의 계속적인 분양 열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넘어 도내 지역불균형 해소 차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충북도는 "2015년 좀 더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전략을 강구하여 유치 활동을 전개, 신․증설, 수도권 이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서비스업 분야에 대한 유치활동을 확대할 계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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