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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선 청주산단관리공단 이사장 재선출

충북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현일선(68) 이사장이 한 차례 더 공단을 이끌게 됐다.

현 이사장은 2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참석자 만장일치 추대로 16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2019년 정붕익 전 이사장의 잔여 임기 2년을 물려 받은 14대부터 3차례 연속 이사장직에 올랐다.

그는 인사말에서 "훌륭한 기업인이 많은데도 이사장으로 재선출해 줘 송구한 마음과 막중함 책임감을 느낀다"며 "관리공단 임직원과 합심해 '기업하기 좋은 청주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 출신의 현 이사장은 고려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1979년 삼성반도체에 입사했다. 현대전자산업,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23년 ㈜디에프텍을 설립했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에는 ㈜대원 전응식 대표이사, SK하이닉스 이일우 부사장 등 9명이 모두 재신임됐다.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일원 409만8000㎡ 규모의 청주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 LG화학 등 738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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