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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7일 교내에서 '2024 지역대학 간 연계·협업 공동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지역 LINC 3.0 사업 운영 10개 대학의 지자체 연계·협업 계획을 함께 구상하고 수립, 대학 간 공유·협업 시너지를 창출하기위해 열렸다.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회장교인 한밭대와 회원교 관계자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점검하고 보완 및 2024년 신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지역 대학(원)생 지역기업 탐방 및 실무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양성 및 혁신성장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대전시 우주·국방 전략산업 및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 등을 다뤘다. 또한 반도체 특화분야 지역인재양성 캠프, 지역민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도 협의했다.
우승한 한밭대 LINC 3.0 사업단장은 "대산협은 지역 산학협력 발전과 활성화, 과학기술 발전,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전권 16개 대학이 8기째 운영 중인 지역대학 연합협의체"라며 "LINC 3.0 사업 3차년도 사업계획에 대전시-지역대학 연계·협업 방안을 반영, 산학연 협력 공유·협업 생태계 구축 및 대전권 대학 동반성장을 견인, RISE 체계로 연착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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