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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2024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사업 설명회' 개최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2024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된 '보은군의 미래형 농촌도시 구축을 위한 원물가공식품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보은기업지원시설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은군과 충북테크노파크,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북  과학기술혁신원이 주최하였으며 보은군내 원물 및 가공 식품산업 사업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 보은군이 지원하는 '시군구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은 인구감소위기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기업육성 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시·군·구의 △연고산업 발굴 △육성 △고도화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신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인구유입과 정주를 견인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보은군의 주력산업인 '원물 및 가공 식품산업'과 전후방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개 프로그램이 추진되며, 기업당 최고 5,000만원 내에서 최대 5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프로그램으로는 △시제품 제작지원 5건 △장비활용 및 인증획득 지원 4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지원 5건 △패키지 및 포장디자인 제품개선 지원 5건 △글로벌 마케팅 지원 4건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원 11건이며, 보은군 기업을 대상으로 총 44건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오는 27일(수) 18시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재)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보은군의 향토산업육성사업 이후 보은군 우수한 연고자원을 활용한 기업지원사업이 오랜 시간동안 부재하면서, 보은군의 원물가공식품산업기업은 긴 시간 기업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본 사업은 보은군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인구소멸극복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하며, 충북테크노파크는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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