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한밭대 '신용인 박사' 초청 특강 … 'VIP 모델' 강조부제 'AI를 조준하라' 열강 … "AI시대 미래 경력을 위한 준비 강조"
▲신용인 박사 명사특강을 마친후 학생, 직원, 교수들이 함께 'VIP'를 외치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밭대학교 융합경영학과(학과장 백강 교수)는 3월 19일 국제교류관에서 130여명의 경상대 학생 및 교수, 그리고 1964년에 입학한 노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사특강을 실시했다.

한밭대 LINC 3.0 사업단과 HUSS 사업단 후원하에 진행된 이날 명사특강에서 'AI 시대 미래 경력을 위한 준비'를 강조한 신용인 박사는 국립한밭대학교 전신인 5년제 대전공전을 졸업(1968년)한 후 미국 브리검영대학 컴퓨터학과와 네델란드 에라스무스 로테르담 대학에서 경영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그리고 시그네틱스, 필립스, 인텔, 삼성전자 임원을 거쳐 미국에서 컨설팅사를 운영한 바 있다.

▲'VIP' 모델로 학생들에게 인생 주기별을 설명하는 신용인 박사.

'삼성과 인텔'의 저자이기도 한 신박사는 이날 학생들에게 'VIP' 모델로 인생준비를 강조하며 V(인지도), I(성실성), P(생산성)의 참 의미와 함께 이를 직장생활과 창업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인생의 5단계 핵심요인을 예로 들며 AI시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받는 이의 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급변하는 환경 속에 'AI를 정조준' 할 것을 60년 후배들에게 강조하며 이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황선우(융합경영 2학년) 학생 등 여러 학생들이 '개인의 생산성 제고, AI 시대의 준비물, 조직내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지켜나갈지 등과 영육간의 건강비결' 등 다양한 질문을 했다.

▲신 박사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는 1964년 입학 노교우들.

이에 신박사는 '변화의 적응력, 그리고 가족의 중요성' 등 진솔한 답변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을 준비한 최종인 교수(전 한밭대 산학협력부총장)는 "학생들이 신박사님의 도전과 관용의 품성으로 VIP의 세 박자 모델을 잘 기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기곤 경상대 학장도 "60년 가까운 후배들에게 귀한 가치를 전해주신 신박사님처럼 학생들도 사회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고, 20년 뒤 그 노력을 후배들에게 잘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