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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ICCAS 2024' 글로벌 항해 닻을 올리다 
▲SW중심대학사업단 김미혜 교수(오른쪽 첫번째)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SW중심대학사업단이 여름방학 해외교육 프로그램인 '2024 International Collegiate Challenge for AI-Assisted Society(2024 ICCAS) in United Kingdom'(이하 ICCAS 2024 프로그램) 의 참여를 위해 지난 4월 5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사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ICCAS 2024 프로그램'은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 간 국내 교육과 해외 교육이 연계되어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재유럽한인여성과학기술인회가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의 김미혜 교수와 김봉재 교수가 주축이 돼 진행된 이번 사전교육은 디지털 치료제 개념 정립 및 프로젝트 기획, 전년도 프로그램 운영 소개, 깃헙-코파일럿(GitHub Copilot) 활용 방법 소개 뿐만 아니라 ㈜펀웨이브 송현우 대표의 기능성 게임 개발 사례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 중인 학생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1차 발표시간에 디지털 치료제 콘텐츠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이어 '게임시나리오', '데이터 수집, 분석, 가시화 방법', '시스템 구성요소', '게임과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효과성 검증 체계 및 방법' 등을 포함한 2차 발표도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팀별 제안한 아이디어 구현의 기술적 가능성 및 인공지능 기술과 연계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토론과 멘토링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매우 강도 높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각 대학에서 쌓은 지식을 공유하며 늦은 시간까지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감명깊었다. 이러한 열정을 바탕으로 ICCAS 2024 프로그램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해로 3회째를 맞는 ICCAS 2024 프로그램은 국내 사전교육, 해외 산업체 재직자들의 온라인 멘토링, 기숙형 몰입교육, 해외 유학생들과의 간담회, 해외 발표 및 해외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개발제품에 대해 직접 인터뷰하는 미션데이(Mission Day) 등을 통해 전문지식 함양과 기술개발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해는 ‘지능형 디지털 치료제를 위한 의료용 기능성 게임’을 주제로 국내 7개 대학의 학생 32명이 참여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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