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총장 황신모 http://www.cju.ac.kr)가 공무원 양성프로그램인 청석헌의 입헌식을 열고 본격적인 '중부권 인재양성 요람'의 명성 회복에 나섰다.
황신모 총장과 처장, 지도교수, 학생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대 인재개발원은 경상대 세미나실에서 청석헌 입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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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황신모 총장이 청석헌 입헌식에서 학교측에서는 120명의 입헌자들에게 대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청주대는 과거 고시준비반으로 운영했던 '청석헌'을 공식기관으로 부활시켜 올해 120명의 입헌자를 선발했다.
직전학기 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이고 영어, 한국사 과목의 자체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순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방학 중 숙식을 지원하는 등 올해에만 8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에게는 유명 강사의 특강, 본인이 원하는 인터넷 강의, 책임교수의 개인지도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청주대는 청석헌의 운영을 통해 지난해 30여 명 수준이었던 공무원시험 합격자를 올해 60명, 내년 80명, 2017년 100명 등 단계적으로 늘려 2020년에는 연간 200명까지 졸업생의 공직 진출 확대를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황신모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선발된 여러분들은 방학동안 학교에서 기숙하며 최고의 강사진에게 특강을 받게 되며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청석헌의 부활이 청주대학교의 사회적 영향력과 평판이 부활하는 단초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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