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한밭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 선정 … "컨소시엄 참여"
▲ 한밭대학교 산학협력관 전경.

한밭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이승윤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의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에 충청권 컨소시엄 참여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을 주관으로 대전시와 충남도 등 5개 광역·기초자치단체와 한밭대와 국립공주대, 충남대 등 충청권 7개 대학, 2개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한다.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위기와 지역인재 감소, 전문인력 양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기관들은  6년간 289억5000만원(정부지원금 170억원, 지방비 51억원, 현물 68억5000만원)을 투입,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지역특화 미래에너지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모은다.

주요 지원 분야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전력계통의 교육과정과 교과목 공동 개발·운영, 대학원 학사제도 개선, 학점연계 채용형 현장실습 등이다.

한밭대는 사업기간 동안 25억5000만원의 정부지원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에프씨아이 등 대전 지역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협력,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이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소재혁신 전문 인재를 양성, 연료전지 성능개선과 상용화에 기여하겠다"며 "지역 내 수소연료전지 기반 분산에너지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