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진흥원)은 전국의 우수한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제6회 창업투자경진대회 'B-스타트업 챌린지'의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 진흥원과 BNK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5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시장성, 팀 역량 등에 대한 서면 심사, 예선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10개 팀은 오는 6월 19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5팀으로 추려질 전망이다.
최종 5팀은 부산시장상, 부산은행장상 등의 수상과 함께 총 3억원 규모의 지분투자 방식의 투자가 이뤄진다.
투자 금액은 BNK부산은행에서 전액 출자한다.
더불어 수상 기업들은 다양한 지원 사업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올해 6년째인 'B-스타트업 챌린지'는 지금까지 총 25곳의 수상 기업을 배출했으며, 총 240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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