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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국가기술거래플랫폼 바이오 기술사업화지원센터' 지정바이오,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분야 중 '바이오' 선정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4년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서비스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35억원(국비 18억, 지방비 16억, 기관부담금 1억)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온(NTB)·오프라인(기술사업화지원센터) 기술거래플랫폼을 구축하여 정부 연구개발 결과물을 활용한 혁신기업 기술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주관 기준으로 디스플레이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반도체 경기테크노파크, 이차전지 경북테크노파크가 선정되었으며, 바이오는 충북테크노파크가 최종 선정되어 바이오 산업의 중심은 충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사업의 실행으로 기술탐색, 기술사업화 컨설팅, 기술이전, 개념증명, 기술가치평가, 투자유치 연계 등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빈틈없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주관은 충북테크노파크가 담당하며 참여기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 ㈜에스와이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협력한다.

주관기관인 충북TP 오원근 원장은 "전국 유일 바이오 분야에 선정되었다"면서 "2005년 지역기술이전센터, 2010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에 이어 2024년 국가기술거래플랫폼 서비스사업까지 26년 동안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면서 다져온 기술거래기관 면모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바이오 기술혁신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충북TP는 이 사업을 통해 충북에 소재한 바이오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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