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오창·주재임원 김동온 상무)이 지역 다문화 가족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LG화학은 지역 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청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한국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후원했으며, 이 후원을 통해 센터와 다문화가족 70여명은 1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 민속촌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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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들은 민속촌에서 가옥, 서당, 한약방 등 우리나라 전통 마을을 둘러보며 조선시대 삶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농악놀이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문화를 관람했다.
또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단소를 직접 만들고 단소, 물피리 등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 활동에 참여한 한 이주 여성은 "평소 자녀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LG화학 관계자는 "LG화학은 지역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다양한 후원 활동을 실시해 왔다"며 "향후에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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