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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이미희 여직원협의회장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일일점장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이미희 충북TP 여직원협의회장이 23일 '담쟁이의 국수이야기' 일일점장으로 나서 지역사회에 봉사와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담쟁이의 국수이야기'는 지적장애인들이 '담쟁이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만든 각종 국수와 먹거리를 판매하는 식당으로, 판매수익금 전액은 근로장애인의 급여에 사용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미희 충북TP 여직원협의회장이 139번째 일일점장을 맡고 여직원협의회 임원진들을 비롯한 충북TP 임직원들과 함께 자선행사를 진행해 판매수익금이 320여만 원을 넘어섰다.

이어 충북TP 여직원협의회는 100만 원 상당의 담쟁이 국수를 구매해 지역 내 무료급식소와 기운차림식당에 각 400인분씩 기부하며 릴레이 사회공헌을 이어갔다. 

이미희 여직원협의회 회장은 "일일점장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중증장애인들의 자립 개선을 위해 더 많은 분들이 이 자리를 찾아 소중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TP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코 플로깅 캠페인, 지역 내 물품 기부, 수해 피해복구 지원 및 성금 기탁, 농가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기여에 앞장서 ESG경영 실천 및 사회 공헌 활동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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