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자들이 대거 몰린 충북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에듀파크 아파트 실계약률이 90%를 넘겨 분양 성적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미건설은 14일부터 16일까지 아파트 계약을 마감한 결과 총 1291가구 중 1165가구(90.2%)에 대한 계약이 끝났다고 밝혔다.
미계약분은 126가구(9.8%)다.
지난 1일 우미린 에듀파크 1순위 청약 접수 마감 결과 총 953가구(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3만4565명이 몰려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차 84A 주택형의 경우 1순위 188가구 모집에 1만4437명이 몰려 76.8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2차 84C72.9대1, 1차 84A 63.2대1, 1차 84E1 62.8대1 등 모든 주택형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미건설은 25일부터 27일까지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일반물량 953가구 가운데, 20%인 193가구의 예비 당첨자를 대상으로 미계약분 물량을 공급할 방침이다.
에듀파크 1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 50가구, 84E1 65가구, 84E2 64가구, 113㎡ 171가구, 136㎡ 40가구 등 총 5개 타입 390가구로 구성됐다.
2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2㎡ 93가구, 84A 280가구, 84B 189가구, 84C 18가구, 84D 231가구, 113㎡ 90가구 등 총 6개 타입 901가구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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