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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우승한)이 4월 24~26일 중국 위해시에서 '한중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한-중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은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 창출과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사무소를 통해 한-중 기업의 교류․협력, 공동연구 등의 산학협력 성과 확보를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먼저 25일 오전에 위즈덤밸리에서 진행된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사무소 오픈식 및 입주기업 현판식에는 국립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 우승한 LINC 3.0사업단장, 은퇴․고경력과학자, 국립한밭대학교 가족회사, 중국 위해시 과학기술국당조직 왕쥔웨이 부국장, 과학기술국 강신 부국장, 위즈덤밸리 왕리후이 동사장, 과학기술혁신국 천린 국장 등 양국 내․외빈과 각 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내외빈 소개, 환영사(오용준 총장), 축사(왕쥔웨이 부국장)와 이번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을 기획한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의 산학협력 거점사무소 운영 방안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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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기업 편판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오프닝 행사로는 산학협력 거점사무소 명칭이 적힌 현판과 거점사무소 입주기업 19개의 현판을 참석자들이 함께 펼치며 글로벌 산학협력 활성화 및 각 기관과 기업들의 상생 발전을 기원했다.
오픈식 및 현판식 후에는 국립한밭대학교 가족회사 참여를 희망하는 중국 기업과의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국립한밭대학교와 중국 기업(산동 팔성당 인삼건강 산업그룹 유한공사, 산동자상 교육문화 전파 유한회사)이 각각 글로벌 가족회사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산학협력 포럼에서는 위해시 경제기술개발구 유경용 부국장의 경제개발구 소개 및 첨단 인재 지원계획 발표와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 이선우 전문위원의 한국기업 중국 진출 기초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은퇴·고경력과학자 교류회와 한중(위해시) 기업 간 비즈니스 합작상담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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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공업대학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은퇴·고경력과학자 상담회에서는 보유한 특허 및 기술에 대한 상담과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위한 파트너 발굴 및 한중 협업 상품 개발 등의 한국 기업과의 교류 촉진에 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중 기업 간 비즈니스 합작상담회에서는 거점사무소에 배치된 한국 가족회사의 주력상품, 홍보 배너 등을 통해 매칭을 희망하는 중국 기업들과의 상담회를 진행, 양국 기업 간 협업을 논의하고 거점사무소를 통하여 한국 기업 제품 및 기술투자에 대해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상담회를 통해 한국 기업의 제품 구매 의향을 밝힌 중국 기업과 구매 추진에 대한 약정을 진행하는 구매약정 협약식도 진행됐다.
중국 기업의 한국 가족회사 제품 구매규모는 ㈜건영식품 5만불, ㈜그리닉스 8만불, 로빈ICT 12만불, 주식회사 픽시스 10만불 등이다.
같은 시각 진행된 한-중 대학교 교류회에서는 국립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 우승한 LINC 3.0사업단장 및 8명이 하얼빈공업대학교 위해캠퍼스를 방문하여 하얼빈공업대학교 역사관 및 혁신창업원을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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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산업 기술 인재 협력교류회가 열리고 있다. |
또 중스성 수석 부총장, 둥커 국제협력처 처장, 이칭이 과학기술협력처 부처장 등 8명과 양국 대학 소개, 양국 유학생이 각 대학에서 2년씩 교차로 교과과정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인 '2+2' 학생 교류, 대학 간의 R&D 공동연구 추진 및 대학 협력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을 주관한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 우승한 사업단장은 "지난해 6월부터 중국 위해시 관계자들과의 MOU체결과 박람회 참가, 네트워크 구축 협약 등의 긴밀한 산학협력 교류와 관계자들의 많은 노고가 있어 거점사무소를 오픈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은 "글로벌 산학연협력 선도모델이 될 거점사무소를 기반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발전과 중국 시장 개척을 추진할 것이고, 학문적 역량을 공유하고 혁신적인 아디디어를 발전시켜 양국의 기업 상생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는 국립대학 최초로 중국 쑤저우(2008, Suzhou, 쑤저우공업원구)에 해외투자법인을 설립해 산학협력 중점기지를 마련했다.
이어 옌지(2010, Yanji, 옌지경제개발구)와 탕산(2015, Tangshan, 중국과학원)에도 구축하여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위해시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사무소를 구축하여 기업들의 수출과 투자 진행의 실질적인 효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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