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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3일 '2024 스포츠사회적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원대학교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는 지난 3월 2024년 스포츠사회적기업 창업보육팀 20개 팀을 공모한 결과 152개 팀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 기록했다.
'2024 스포츠사회적기업 네트워킹 데이'는 올해 창업보육팀으로 선정된 스포츠사회적기업과 졸업기업의 정보 교류와 스포츠산업 분야 사회적기업의 창업 생태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사회적경제센터 진현호 이사장이 '스포츠 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인증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선후배 기업들의 1:1 릴레이 네트워킹을 진행해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장인 김정진 교수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비전과 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촉진하여 역동적인 스포츠사회적기업 커뮤니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 국내 1호 운영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스포츠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당 평균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사회적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등을 지원하며 스포츠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는 2020년부터 총 46개의 스포츠사회적기업을 육성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20건, 사회적기업 인증 10건, 특허 출원 및 등록 69건 등의 성과를 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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