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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지식재산중점대학사업단이 5월 3일 충북대 지식재산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특허청(대전소재) 특허심판 심판정 견학 프로그램을 처음 실시했다.
이번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지식재산 유관기관의 현장체험을 통한 실무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특허심판원 관계자로부터 업무 전반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부분 주전공과 별도로 지식재산에 관한 학위를 부전공으로 공부하는 학부생들로, 평소 지식재산권 법령이나 침해분쟁에 관한 이론 위주의 수업을 듣다가 특허청의 협조를 통해 특허분쟁전문해결기관인 특허심판원에서 분쟁해결에 관한 실무적 지식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특허청 뿐만 아니라 대전 소재 정부종합청사에 입주한 조달청, 통계청 등 10여 개 중앙행정기관 전시관을 방문하는 등 중앙정부 공무원의 업무환경을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중점대학사업단 임달호 단장은 "앞으로는 모든 학문 분야에 지식재산권 교육이 융합되는 추세로 가야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지식재산 관련기관 현장 견학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과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지식재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실무 교육의 기회를 더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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