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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우승한)은 지난 2일 한중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의 사업 목표 달성과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체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한-중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은 글로벌(중국) 산학협력 네트워크 교두보 구축을 통한 중국 진출 거점 확보 및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활성화 등 산학협력 성과 확보를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주요 실적으로는 프로그램 중 한중 기업 간 비즈니스 합작상담회를 통해 한국 기업의 제품 구매 의향을 밝힌 중국 기업과 구매 추진에 대한 약정을 진행한 구매약정 협약식이 있다.
중국 기업의 한국 가족회사 제품 구매규모는 ㈜건영식품 5만불, ㈜그리닉스 8만불, 로빈ICT 12만불, 주식회사 픽시스 10만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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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은퇴․고경력과학자와 가족회사 대표 및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 관계자 등 15인이 참석했다.
회의는 글로벌 커넥트 단계별 운영 모델▲1단계 중국 수출과 투자진행의 개념과 전략 진단 ▲2단계 중국 수출과 투자진행의 현지 참여․매칭 지원 ▲3단계 산학협력 거점사무소 활용의 3단계 로드맵을 통한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 사업 추진 경과 및 주요 실적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산학협력 거점사무소 운영을 통한 해외 시장 개척 방안, 과학자 교류회와 기업 간 상담회를 통한 한-중 협업 상품 개발 등의 교류 촉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중국 통상 아카데미 재직자 교육과정’ 2기를 중국 진출 의사가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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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 참석한 과학자, 기업 대표를 통해 제1회 한중(위해시) 비즈니스 합작상담회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이를 개선하여 국립한밭대학교 일원에서 제2회 한중(위해시) 비즈니스 합작상담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을 기획한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은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의 글로벌 산학협력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과 역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는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이번 행사를 평가했다.
한편 오는 5월 16일에는 중국 위해시 과학기술국 강신 부국장과 과학기술서비스업협회 왕도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내방하여 은퇴 · 고경력과학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중 글로벌 커넥트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나아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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