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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하는 지역문화예술자원 보존 가치를 논하다"건국대 지역문화연구원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컨퍼런스' 참가

◇ 2024 인문사회 성과 EXPO ◇

▲기간 : 2024년 6월 19일 (수) ~ 21일 (금)
▲장소 :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주최 :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문의 :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043-840-3415 / 4986)

 

건국대 지역문화연구원이 오는 6월 19~2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24 인문사회성과 EXPO'에 참가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센터장 건국대 노영희 교수)가 주최하는 것으로 강연과 세미나 학술대회 공간이 마련돼 있다.

그리고 건국대 지역문화연구원이 '소멸하는 지역문화예술자원의 가치와 학제간 통합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건국대 지역문화연구원은 2023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래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예술자원의 공유DB 구축 및 블록체인기반 플랫폼 개발 연구'를 진행해왔다.

지난 9월 사업이 개시되었고 연구원은 지난 11월 2일 개원식을 거쳤다.

아직 1차년도가 채 지나지 않았지만 학술논문 3편, 저역서 7권의 연구성과를 냈고 공유 DB사이트를 구축해 현재 2만여 건 이상의 지역문화예술자원 DB가 서비스되고 있다. 

건국대 지역문화연구원이 이번 EXPO에서 다룰 주제는 '소멸하는 지역문화예술자원의 가치와 학제간 통합 연구'이다.

좌장은 대구대학교 송건섭 교수가, 축사는 김현성 한서대 산학부총장이 맡을 예정이다.

순천대 김현진 학술연구교수는 '순천지역 문화공간 누정(樓亭)'에 대한 발표를, 고창문화연구회 이병렬 사무국장은 '하늘의 움직임을 땅에 새긴 고인돌'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한편 건국대 지역문화연구원 이진욱 박사는 '지역 독립서점 현황 및 대안적 가치'에 대한 내용을, 건국대 지식콘텐츠연구소 박지희 박사는 '충남 돈산지역 문화예술자원 아카이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종합토론에는 강정아(제천기적의도서관), 강태재(충북시민재단), 고영철(제주문화예술답사회), 김광한(건양대학교), 김기태(한서대), 김치완(제주대), 김호원((주)에이치지), 변영진(제주대), 신동철(온양6동자치회), 어경선(충주예성문화연구회), 천경석(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노정원(건국대) 등 지역문화 관련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건국대 지역문화연구원에서는 블록체인에 우리 지역문화예술자원을 기록하고 창의적 공유와 유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서 더 나아가 지역공동체를 재발견하고 파생적 응용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창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연구 목표이다. 

연구책임자인 노영희 교수는 "이번 EXPO를 통해 우리 프로젝트를 학계에 널리 알리고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예술자원을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 아카이브 하는 방안에 대한 사회적 환기를 불러일으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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