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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바이오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충남대학교. 본관. |
대학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연합체 5개가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지자체참여형' 신규 분야 연합체(컨소시엄) 선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는 사업으로 대학주도형과 지자체참여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지자체참여형'은 분야별로 비수도권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최대 5개교, 수도권-비수도권 대학 각 40% 이상)이 연합체를 만들어 참여하는 유형으로, 지자체의 첨단분야 자원을 대학 교육과정에 활용하고 첨단분야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2023년에 신설됐다.
올해 선정된 5개 신규 분야는 그린바이오, 첨단소재‧나노융합, 데이터보안‧활용 융합,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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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을 통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서 총 18개 첨단분야 연합체를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연합체는 연간 102억 원의 재정을 지원받으며,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수립한 인재양성 계획에 따라 4년(2024~2027)간 사업을 수행한다.
지자체는 해당 지역의 주력산업과 연계하여 지역 소재 기업 및 산업·연구단지 등의 자원을 대학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관·참여대학은 다양한 학과 간 융·복합, 기업 협업, 실험·실습 장비 확보, 학사·교원제도 유연화 등을 통해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소속 학과(전공)에 관계 없이 다양한 첨단분야 교과·비교과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번 신규 선정을 통해 총 18개 첨단분야 연합체를 지원하여 첨단분야 인재 양성의 저변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 대학, 산업·연구계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여 학생들이 양질의 첨단분야 교육을 접하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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