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김진동(58) 레이크머터리얼즈 대표가 선임됐다.
21일 오전 세종상공회의소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열어 김진동 대표를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했다. 총회에는 일반·특별 의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김 회장은 2019년 3월 세종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선임돼 활동해 왔다. 김 회장이 경영하는 레이크머터리얼즈는 반도체, LED, 솔라용 전자재료와 석유화학 촉매 등 유기금속 화학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한다.
2020년 3월 세종시 소재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자회사로 레이크테크놀로지가 있다.
김진동 회장은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직을 기업인으로서 해야 할 최고의 봉사라 생각하고, 회원사의 뜻을 함께 모아 나가겠다”며 “선배 기업인들의 연륜과 경험에 의지하고, 후배들의 패기와 열정을 믿고 열심히 앞으로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종시가 국가의 균형발전이라는 중요한 대의명분 아래 출범했듯이, 세종상공회의소도 우리 지역에서 많은 기업인들의 구심점이 되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진동 신임 회장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2027년 5월 24일까지 3년이며 이날 세종상공회의소 제1·2대 이두식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