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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섬 인문학 성과' 발표 … 주제 '섬, 뭍에 곁을 내주다'

◇ 2024 인문사회 성과 EXPO ◇

▲기간 : 2024년 6월 19일 (수) ~ 21일 (금)
▲장소 :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주최 :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문의 :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043-840-3415 / 4986)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4 인문사회 성과 EXPO'에서 '섬, 뭍에 곁을 내주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국내 최고의 섬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섬과 뭍을 이어온 도서문화연구원의 ‘섬 인문학’ 연구 40년을 회고하고 소개하는 장을 마련한다.

도서문화연구원은 2020년 9월 '섬 인문학, 인문지형의 변동과 지속가능성'을 아젠다로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에 선정된 이후 섬 인문지형 변동을 주목하는 인문, 생태, 네트워크 등 3개의 융합연구팀을 구성하여 人·生·網을 종합적으로 주목하는 통합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환점에 선 섬 연구에 있어서 변화를 읽는 새로운 관점, 기존의 섬 인식론을 넘어선 인문지형 논의의 필요성, 그리고 이러한 논의를 통한 새로운 섬 연구의 가능성 등을 제시해온 도서문화연구원의 성과를 총정리하는 차원에서 '섬 정체성 변화의 문화적 특징과 의미'에 대한 홍석준원장의 기조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홍석준 연구원장은 기조 강연에서 섬 정체성에 대한 기존 인식을 넘어 섬과 뭍의 관계에 주목하는 '섬성'이라는 개념을 강조한다. 

이어서 '섬 인문학 대중과 함께하기'(김재은교수)와 '섬 인문학을 활용한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실천'(이경아교수)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그동안 섬 인문학 연구에 그치지 않고 이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확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섬인문학센터'의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도서문화연구원은 섬인문학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섬 아카데미'와 '섬 인문스쿨', '섬인문학 콘서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민과 소통하고 양질의 교육에서 소외된 도서 지역 청·장년층에게 연구성과를 환원하는 일에 집중해 왔다.

일련의 프로그램은 2022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이러한 연구의 성과 및 사회적 확산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여러 전문가 패널들과 종합토론을 통해 논의할 예정이다.

설립 41주년을 맞은 도서문화연구원은 전문학술지 '島嶼文化'(KCI 등재)와 국제저널 'Journal of Marine and Island Cultures'(SCOPUS 등재)를 발간하고 있으며, JMIC는 국제학술지 Q1(2021~2022) 등급을 획득한바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서해양문화학'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문 후속세대 및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 온 지혜를 읽어내고, 변화무쌍한 바다에 적응하며 살아온 섬사람들의 삶을 이야기를 시리즈로 다룬 각종 출판물(학술총서‧자료총서‧교양문고)을 발간하는 등 국내외 섬과 해양 문화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연구기관으로서 인문학을 넘어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합연구를 실천하고 있는 결과를 이번 「2024 인문사회 성과 EXPO」에서 다채롭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 인문사회 성과 EXPO'는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개최 된다.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그리고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센터장 건국대 노영희 교수)가 주최하는 것으로  강연과 세미나 학술대회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번 EXPO에서 도서문화연구원은 '섬, 뭍에 곁을 내주다'라는 주제로 ‘섬 인문학’ 연구 40년에 대한 기억과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노영희 센터장(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은 "도서문화연구원의 참여는 섬 인문학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섬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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