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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타트업 산실 'SPARK' 첫삽 떴다

SK하이닉스는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창업파크(SPARK)' 기공식을 22일 서원대학교 일원에서 열었다.

기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손석민 서원대 총장, 윤석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이종택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SPARK는 도시재생, 지역청년 일자리 문제해결을 위해 SK하이닉스가 기획, 후원하는 청년창업프로젝트다.

SPARK를 지역 대표 스타트업 산실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오는 202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4층, 연면적 1221㎡(약370평)규모로 건립된다.

1층은 실습 및 연구실로 꾸며지며 2층은 공유오피스와 세미나실로 조성된다.  

3~4층 총 15개 공간은 창업 기업 입주 공간으로 활용 예정이다.

청년창업가 양성을 위한 공모전도 진행된다.

지난해 이어 올해 ▲사회적기업가 ▲ESG탄소제로 프로젝트 ▲충북 대학생 창업챌린지 등 창업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지역 일자리 감소, 인구유출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민, 관, 학이 힘을 모아 SPARK를 건립하게 됐다"며 "청년이 주역이 되어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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