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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심호성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부회장,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 송명석 삼성전자 프로, 안부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센터장,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 박환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전무, 홍진표 충북ICT산업협회 협회장, 김세현 나인프스 대표, 강재구 SW중심대학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5월 22일(수)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01호에서 이건명 단장과 외부 위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SW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충청북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의 역할 ▲생성형 AI의 발전에 따른 신입 개발자 수요 감소에 대응할 SW 전공 교과과정 ▲SW 개발자에게 필요한 소양 ▲몰입교육(풀스택 AI 개발자 과정) ▲산업계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취업연계 현장실습 확대 ▲실질적 산학프로젝트 방안 ▲SW융합역량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명석 삼성전자 프로는 "지자체와 산업계의 지원과 협력이 전제되어야 하겠지만 충북이 핵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관련 시스템이 학교를 중심으로 구현이 시도된다면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안부영 KISTI 센터장은 "KISTI가 최근 중동지역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관련 수요(교육, 개발 등)가 무척 많다. 지금도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ICCAS 등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 중인데 중동지역 대학 및 기업과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글로벌 역량 향상과 지역 기업의 중동지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의견을 제시했다.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는 "우리 충북 산업계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을 위해서는 산업계와 학교, 그리고 지자체가 보다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산업계 현장의 고민들을 산학프로젝트 주제로 활용하는 시스템이 잘 구축된다면 취업과 연계하여 실질적 산학프로젝트가 되리라 사료된다"고 말했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올해는 SW중심대학사업 마지막 해이고, 2025년 3월 신규사업 참여 경쟁에 임해야 한다. 계획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종 지표를 최선을 다하여 마무리 잘하고, 신규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며 "오늘 토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잘 검토하여 교과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AI·SW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 외부 기관(업)과 함께 SW교육과정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의 수요 파악과 교육성과에 대한 환류를 통해 SW중심대학사업 참여 학부(과)의 교과과정에 현장의 수요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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