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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이차전지 제조공정  실감형 콘텐츠' 용방안 세미나 개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 탁송수)은 23일 융합원 세미나실에서 '이차전지 제조공정 실감형 콘텐츠 활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 내 구축된 이차전지 제조공정 시설에 대한 실감형 콘텐츠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었다.

제작된 실감형 콘텐츠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에너지신산업 기업, 유관기관, 대학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차전지 제조공정 실감형 콘텐츠는 청주 오창의 BST(Battery Safety Testing) ZONE에 위치한 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를 배경으로 메타포트 실감형 콘텐츠 기술을 도입하여 센터 내 공간을 디지털 공간으로 변환하였으며, 배터리 제조공정 동영상, 제조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모션그래픽, 설비 제원 등 센터를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이차전지 제조공정에 대한 정보와 이해를 돕기 위한 콘텐츠로 제작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실감형 콘텐츠 시연 ▲실감형 콘텐츠 활용방안 강연(충북대학교 정상문 교수) ▲콘텐츠 개선 등 의견수렴을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실감형 콘텐츠를 배터리 제조·검증 지원센터 이용자 안내자료로 활용하는 방안과 기업 재직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자료 활용 등 사업 성과확산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탁송수 원장은 "이차전지 제조공정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이차전지 인력양성 및 재직자 교육 등 다방면으로 활용하여 충북이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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