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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목원대 LINC 3.0사업단 "지역 산학연협력 생태계 활성화 핵심 역할 기대"
▲ 목원대 LINC 3.0사업단이 지난 1월 29~30일 이틀간 개최한 '2023 산학협력 성과확산 FESTA'에서 참석자들이 LED 핸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목원대 LINC 3.0사업단이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22년 LINC 3.0 선정을 통해 본 사업에 진입한 목원대는 기존 여러 해에 걸쳐 LINC 사업을 수행해 온 대학들과 달리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1차년도에 이어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목원대의 LINC 3.0 사업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연차평가 결과의 종합의견을 보면 핵심성과 지표로 구성된 정량평가에서는 22개 전 분야에 대해 목표 대비 100% 이상의 달성률을 인정 받았다.

이외 대학의 산학협력 활동의 질적 우수성과 관련된 지표로 구성된 정성평가에서는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기술사업화, 공유‧협업, 예산집행 및 관리 등 전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인 평가 의견을 보면 ▲변화하는 대내외 여건을 고려하여 중장기 발전계획을 고도화함으로써 지자체 발전전략과 연계하고자 한 점▲산학협력정보담당관 제도의 전략적 구축과 활용 적절성 ▲산업체, 협회 등 유관기관(기업)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학연연계 기반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교육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진 점 등이 바람직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산학연계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확산 ▲지자체 및 지역혁신기관과 협력 활성화 기반 구축 등 산학협력 인프라 및 성과의 공유·협업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사업 부문별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한 고도화된 성과관리 체계 구축 및 관리 체계 등에 대해 우수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특히 2차년도의 산학연협력 체계의 구축·운영 실적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에도 3차년도에 더욱 적극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체계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의견을 받음으로써 향후 3차년도 사업 또한 우수한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학 총장은 "LINC 3.0 사업 평가를 통해 우리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학협력의 방향과 성과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2년간 쌓아온 산학협력 체계와 실적을 토대로 목원대만의 고유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고도화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철호 LINC 3.0사업단장은 "이번 연차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내실있는 사업 운영을 통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내년 시행되는 RISE 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자체는 물론 유관기관 및 산업체 등 지역의 다양한 혁신 주체와 소통하고 호흡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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