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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건설 근로자 안전 '디지털 휴먼 기술'로 지킨다!디지털휴먼 융합연구팀 '인문사회성과 EXPO'서 연구성과 발표

◇ 2024 인문사회 성과 EXPO ◇

▲기간 : 2024년 6월 19일 (수) ~ 21일 (금)
▲장소 :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주최 :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문의 :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 (043-840-3415 / 4986)

 

▲ 5디지털 휴먼-장종화 교수(단국대)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센터장 노영희 건국대 교수)는 오는 6월 19일-21일까지 더케이호텔 3층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문사회성과 EXPO를 개최한다.

인문사회 분야의 연구 성과 및 융합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내 인문사회 연구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노영희 센터장은 디지털휴먼 융합연구팀의 공동학술대회 일원으로 EXPO에 참가하여 그간의 연구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

◇ 디지털 휴먼 기술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디지털휴먼 융합연구팀은 2023년 융합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외국인 건설 근로자의 안전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휴먼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공동연구자인 장종화 교수(단국대)가 '국내 외국인 건설근로자 안전교육에 대한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서 국내 외국인 건설 근로자 안전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공동연구원인 노영희 교수(건국대)와 이자영 연구원(지식콘텐츠연구소)이 '외국인 건설 근로자 대상 VR접목 안전교육 현황분석 및 안전교육의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디지털 휴먼 융합연구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과 함께 건설사업장의 안전사고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디지털 휴먼 기술을 접목한 감성공유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현재 2차년도 접어들어 1차년도에 실시한 건설업 외국인 안전교육 현황 및 실태를 기반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제공하는 건설업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디지털 휴먼 기반의 교육자료 제작을 앞두고 있다.

◇ 연구의 기대 효과는

디지털 휴먼 융합연구팀은 다양한 건설 환경의 외국인 근로자의 필요와 요구를 파악하고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건설현장의 안전교육 담당자 및 건설현장 전문가, 산업안전보건공단, 디지털휴먼 및 AI 관련업체들이 협업하여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의식 개선, 산업재해 감소,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 조성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책임연구자인 주상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디지털휴먼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는 다른 산업 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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