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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반도체 공동연구소' 선정 속도 낸다
▲ 충북대 학생도서관 야경.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정부의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충북 도내 지‧산‧학‧연 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노력한다.

충북대에 따르면 충북권역 반도체 공동연구소 사업 공모대응 주관기관인 충북대학교를 비롯하여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5월 29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선정에 대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북대의 반도체공동연구소 사업 총괄 및 교육부 대응 ▲충청북도‧청주시의 행‧재정적 지원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육 협력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과학‧기술적 지원을 통하여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약속했다.

고창섭 총장은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 대응을 위한 도내 대학 간 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하여 충북 지·산·학·연이 함께 반도체 공동연구소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든든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업 선정을 위하여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충청북도 반도체 인력양성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반도체 공동연구소 사업은 정부에서 반도체 인력양성의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할 국립대학을 선정하여 권역별 반도체 공동연구소 설립·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개소당 건립비 164억 원 및 별도의 장비비를 국고로 지원한다.

지난 2023년 5월 권역별 국립대학 5개교가 선정되었으며, 올해 추가 2개교 선정을 위해 6월 14일(금)까지 공모하여 6월 28일(금)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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