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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문학센터 '수도권 네트워크 포럼' 성황리 개최

인문사회통합성과확산센터는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의 지역인문학센터 권역별 네트워크를 수도권1, 수도권2,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으로 총 5개 권역별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24일, 26일 지역인문학센터 수도권1, 2 권역별 네트워크 포럼이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수도권1 포럼에는 단국대 일본연구소, 서울대 일본연구소,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 인천대 중국화교문화연구소,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등이 참석하였다.

수도권2 포럼에는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동국대 문화학술원,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경희대 인문학연구원,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한국외대 세미오시스연구센터 등이 참석하여 지역인문학센터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연구소의 운영 방식과 주요 활동, 그리고 향후 방향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단국대 일본연구소의 윤지원 교수는 코로나 이후 온라인 강좌의 비중을 늘려가며 지역인문 자산을 발굴하는 노력을 소개했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의 김호 교수는 유튜브 강좌를 통해 대중에게 연구 내용을 소개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의 이은경 교수는 다문화 시대를 맞아 문화적 포용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의 고연희 교수는 노인 계층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공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인천대 중국화교문화연구소의 장정아 교수는 화교 학당과 여름 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유튜브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의 박인찬 교수와 이재준 교수는 연구 아젠다에 맞춘 공감인문학센터의 운영 방식을 설명하며, 맞춤형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인문학센터의 평가 기준과 인건비 지급 문제 등 제도적 한계에 대한 개선 방안도 논의되었다.

포럼에서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유튜브 운영의 어려움, 그리고 제도적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유튜브 강좌의 강사 섭외 문제와 비용 지급에 대한 제도적 문제,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협업을 통한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력 데이터 허브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수도권 지역인문학센터 간의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인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지역인문학센터 수도권1 좌장을 맡은 박인찬 교수(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 소장) "이번 포럼을 통해 각 연구소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지역 인문학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인문학센터 권역별 네트워크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하는 '2024 인문사회 성과 EXPO'에서 다른 4개의 권역간 네트워크를 추친하고 논의된 성과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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