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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식물자원학과 우선희 교수와 충북대학교 정문. |
충북대 식물자원학과 우선희 교수가 '5월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됐다.
충북대학교서는 매달 논문 발표 학술지의 피인용지수(IF) 및 학문 분야별 IF 값, R&D 수주 금액, 기술이전 금액 등을 기준으로 '이달의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
우선희 교수는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 13.6, 학문 분야별 IF값 상위 3.5%의 환경분야 국제저널로 특정 물질이 공중보건 및 환경에 미치는 위험과 위험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 연구논문, 총설논문의 관점을 중점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Deciphering proteomic mechanisms explaining the role of glutathione as an aid in improving plant fitness and tolerance against cadmium-toxicity in Brassica napus L.(유채에서 식물 적합성과 카드뮴 독성에 대한 내성을 개선하는 데 크게 도움을 주는 글루타티온의 역할을 설명하는 단백질체 메커니즘을 해독)'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단백질체학적인 면에서 글루타티온의 적용을 통해 카드뮴 독성을 완화시키기 위한 세계 최초의 연구다.
카드뮴(Cd) 독성은 인간, 식물, 동물 및 환경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며 식물의 생장 지연, 백화증, 괴사 및 수확량 손실을 유발한다.
따라서 식물의 카드뮴 내성의 분자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전략이 필요한데, 염화카드뮴(CdCl2) 노출은 유채의 생장 매개변수와 형태에 영향을 미쳤고, 카드뮴 스트레스는 생장억제와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반면 글루타티온 공급은 생장과 생리적 특징을 크게 회복시켰을 뿐만 아니라 카드뮴오염으로 인한 손상을 완화시켰다.
이로써 우선희 교수 연구팀은 십자화과(Brassica) 식물인 유채 (Brassica napus L.)의 카드뮴 독성을 완화하는데 있어서 글루타티온(Glutathione=GSH)의 주요 역할에 대해 세계 최초로 메커니즘을 밝혀낸 것이다.
우선희 교수는 "글루타티온 매개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량안보에 영향을 미치면서 카드뮴 내성과 식물 적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표적 개입의 길을 열 수 있다"며 "이 연구가 카드뮴 독성 완화의 새로운 길을 열 것이며, 작물의 육종적인 측면에서 카드뮴 내성품종을 개발하거나 첨단바이오기술 접목으로 유해 중금속오염 물질인 카드뮴 독성에 대한 십자화과 작물품종개량을 지원하는데 작물육종가에게 많은 활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중금속 오염을 엔지니어링하고 안정적인 작물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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