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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창의적 실용화 허브 사업단' 출범
▲ 윤여표 총장(오른쪽 세번째),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왼쪽 세번째) 등이 현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 내 사업화 잠재력이 있는 성과가 대부분 사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관 분야와의 협동 부족과 사업화 자금 부족 등이 그 이유다.

그러나 충청권에서는 대학의 잠자는 우수기술이 실용화 될 일만 남았다.

'충청권 창의적 자산 실용화 허브 사업단'이 20일 본격 출범했기 때문이다.

충북대학교에 따르면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BRIDGE)' 사업단 동판수여에 따른 '충청권 창의적 자산 실용화 허브 사업단' 주관기관 현판식을 대학 내 산학협력단에서 개최했다.

'충청권 창의적 자산 실용화 허브 사업단'은 충북대를 주관기관으로 한밭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선문대가 참여하고 있다.

연간 7억7천만원을 지원받아 3년간 국내외 산업 및 연구개발 동향 수집 · 분석, 실용화 자산의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작품 제작 등의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은 "충북대는 BRIDGE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충청권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 내 사업화 잠재력이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경쟁력이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자산고도화 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윤여표 총장,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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